바질 +42일 by 가녀린 아이스크림



내 바질!!!!! 내 귀한 내새끼!! 누가 파먹었냐앜!!!!!!!!!!!

분명 3-4일전에 들여다봤을땐


요러케 멀쩡했는데ㅠㅠ

아니 세상에 너무 황당하고 놀라서 화분을 요리조리 살펴봐도 범인의 정체는 안보이고... 잎사귀 뒤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, 저 작은 화분에는 더이상 숨을곳도 없고...

맛있는건 알아서, 떡잎은 멀쩡하고 새로 난 잎사귀만 야무지게 양쪽 다 갉아놨다ㅠㅠ 나쁜새끼ㅠㅠ 누구지 대체!!!

속은 상하지만 줄기가 조금씩 튼튼해지는것같아서 또 슬프지만 기특한 마음으로 마른 흙에 물을 조금 부어주고 놔뒀어요....

제발 더 뜯어먹지 말아줘ㅠㅠ 또 뜯어먹어놓으면 그땐 어린왕자의 장미처럼 유리고깔이라도 씌워줘야하나..

덧글

  • blue snow 2017/08/14 14:30 # 답글

    두군데나..ㅠㅠ나쁜노메 벌레시키가..
  •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7/08/14 15:52 #

    으헝허엏엉어어엉허엉 ㅠㅠㅠㅠ
    맨날맨날 매의 눈으로 감시해야겠어요. 또 먹으면 어떡하지 안절부절
  • 참홍삼파워 2017/08/21 14:38 # 답글

    즈희 동네 텃밭 깻잎은 잎맥만 빼놓고 벌레가 다 파먹었더라는요.... ㅠㅠ
    장수하세요 바질님,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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